한참 옵창질하면서 하루에 글 15개씩 싸지르던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롤 친추가 와있는거임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옵지에서 자주 봐서 친해지고싶다고 자기 롤친들한테 물어물어 내 닉 알아내고 친추건거엿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