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좆같은 이상한 굉음에 잠 못잤는데 (집이 파주시 끝임) 그래서 그냥 며칠은 넘겼는데 오늘은 좀 크게 들려서 경찰한테 그냥 여쭈어 볼라고 전화 했는데 출동왔다 그래서 경찰이 대남방송이라 신경 쓰지말라규 하시고 가셨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무슨 개 나지막이 들리는 좆같은 소리에 신경 쓰지말고 니 인생 먼저 쳐 신경쓰라고 쓴소리 하셔서 맥주 2캔까고 울면서 이불 덮고 옵지 올린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