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티어는 오피지지 기준으로 2000점 정도니 플상위~다이아최하위정도 잡히는거같음
1. 라인전도중 팀이 싸움이 나거나 날거같다 싶으면 무조건 달려감 > 이게 머리는 가고싶지만 몸은 cs 하나만더하며 지체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그냥 가보셈
저렙 단계에서 스펠이 다 있는 챔피언은 그리 쉽게 터지는 경우가 흔치 않고 쫓기다 죽는다던지 살아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타워에 박혀서 못감? 3렙전 피즈같이 극단적인 예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타워에 박힌 미니언을 먹는다는거 자체가 미드의 개념이 전혀 없는 새끼임
내가 베이가, 빅토르같은 류의 초반이 엄청 약한데 상대는 탈리야 카타리나처럼 소규모 교전 깡팬다. 근데 정글이 싸움을 걸려한다? 이러면 안가도되고 정치하려하면 차단하면됨 어짜피 갔으면 더 손해.
2. cs에 집중
솔랭에선 분당 최소 7개 내지 8개 이상은 먹어야됨
대회야 팀적으로 라인 분배도 효율적으로하고 쓸데없는 싸움이 없다보니 수급할 상황이 좋아서 열개 열한개씩 먹는거지 솔랭에서는 수치상 7,8개 정도면 킬이 없어도 충분히 딜 뽑을 템이 나옴 라인이 몰려오는 경우에는 팀원한테 빽핑좀 찍고 빈라인 찾아가는것도 능력임
더티파밍도 조금씩 해주고.
3. 제어와드
그냥 사셈 이것도 머리로는 이해해도 몸이 안따라주는 경우가 많을거임
1100원이 모여서 귀환을 했다. 이러면 양피지, 신발을 무조건 가는게 좋지만 450원? 이렇게 모인다? 증폭의 고서보다는 장화에 제어와드, 포션이 더 효율면에서 좋음
주문력 10,20올린다고 안보이던 킬각이 보이진 않지만 제어와드를 사면 안보이던 정글이 보임
4. 챔프폭
롤은 패치 한번 한번에 메타가 뒤집어지는 게임임
좁은 챔프폭으로는 티어를 올린다해도 유지하기가 힘듬
난 금방 챔프를 질려하는 탓에 챔프폭이 굉장히 넓은데 나같은경우는 패치에 둔함
챔프폭이 넓으면 카운터 치기에도 용이함
1,2픽으로 선픽을 해야될 경우 4,5픽 정글 서폿 원딜에게 양해를 구해 스왑을 요청하자
5. 남탓 ㄴ
어짜피 욕을 해도 못하던 애가 잘해지지 않고 바뀌는건 없음 그냥 지면 지나보다하고 넘어가셈
누구때문에 지는판이 있으면 내가 못해도 이기는판이 있기 마련임
뻔하고 다 알만하지만 생각으론 안됨
실행을 해야 올라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