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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과 함께 자유랭크 첼린저를 한 번 도전해보지 않겠나 타고난 전사들이여

자유4일 전CA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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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한 번이라도 몰입하여 즐겨 본 적이 있는 진실된 유저라면 모두가 생각하여 본 것이 무조건 하나는 필연적으로 존재 할 수 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롤 랭크 게임 첼린저가 되는 것이라고 우리들은 감히 말 할수 있느니라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도전인지 모두가 이미 뼈저리 알고 있을 수 밖에 없노라

아무리 자신이 라인전을 미친듯이 털어 먹어 놓아도 게임은 전혀 굴러가지 아니 하고 그저 자신에게 찾아 오는 것은 스트레스를 미치도록 유발하는 팀운이라는 불변에 재앙

이것은 완전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이라고 할 수 있기에 인간이 되는 자는 이것을 전혀 거스르고 싶어도 거스를 수가 없었으며 돌풍을 감당 할 수 밖에 없었으니

오로지 마주 하는 것은 짐승이 분명한 쓰레기들이 이 재앙의 흐름대로 판을 치고 놀아 나는 것을 단순히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니라

그렇게 마주하고 있다 보면 이후에 일어나는 최후의 결론은 그저 완전한 재앙의 원인 짐승들이 적은 쪽이 항상 겨우 겨우 극적으로 승리를 가져 가는 것이 일상이였으니

이 얼마나 자신이 실력이 출중하며 이 전체를 보는 눈이 한 없이 높더라도 강제로 패배 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항상 미치도록 안타깝게 느껴 졌느냐는 말이니라

아무리 봐도 자신은 이 구간에 있을 실력도 아니며 이 구간에서 놀아 날 인재도 아니다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대가리가 깨져도 절대 그것은 아니라고 장담 할 수가 있느니라

이후 이런 패배를 겪은 재앙에 휩쓸린 자들은 스스로 자멸하기 시작했다 할 수 있으니 이들은 절대 지면 안되는 최고의 실력을 가졌으나 패배를 하여 이들은 감당 할 수 없는

커다란 데미지를 남들에게 티를 전혀 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스크래치라는 것이 미치도록 크게 남아 어떻게 하면 이 재앙을 이겨 낼 수 있는가를 또 생각한다는 것이니

그러한 생각에 잠겨 점점 사람은 미쳐가는 것이 일상이라고 할 수가 있었느니라 이후 조금 식 그 미쳐가는 본색이 점점 밖으로 튀어 나와 현실 또한 괴롭힌 것이니라

현실은 그래도 적어도 행복 했어야 하나 점차 자신의 마음 속에 깃들어 있는 어둠이 점차 커져가며 이 현실을 계속해서 물들이고 있으니 이 얼마나 끔직하다 할 수 있는가

그렇게 남들은 이후에 이 자를 또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으니 정신병자 짐승 새끼 사람 못 되는 새끼 게임에 중독 된 병신 새끼 그저 최고의 실력으로 이기고 싶었으나

이미 마음 속 스크래치가 이 현실을 완벽히 물들어 버려 이제는 본인이 그 재앙에 중심이 되는 짐승으로 자신도 모른 새 변화하여 버리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느니라

자신이 짐승이 된 줄도 모르고 계속하여 게임에 임하니 이 또한 승리라는 것에 멀어 질 수 밖에 없으며 계속해서 자신이 재앙의 요소인 줄 모르고 덤벼 대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이란 말인가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는 게임 아무리 해도 전혀 굴러 가지 않는 게임 하루 종일 쳐 던지는 팀원 모든 것을 겪으며 또 나아가는 것

아무리 자신이 짐승일지라도 아무리 자신이 병신 정신병자 일지라도 이 끝에는 무언가 희망이 있을 것이란 사실을 믿으며 어떻게든 끌고 갈려 하는 것이니

이제는 이 자를 막을 것은 정말로 이 자가 원하는 첼린저라는 티어라는 것이니라 첼린저를 완벽히 도달하여 자신이 틀리지 않았으며 다른 이들이 틀린 것을 완벽히

증명 할 수 있을 때 까지 그 순간 까지 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임하게 될 것이니라 아마도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이 협곡에서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으니

이 자를 협곡이라는 구속애서 누군가 풀어 줄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은 받칠 수 있으니 어떻게든 협곡에서 벗어나게만 해준다면 누군가 구해주기만 한다면 충성 할 것이니라

그렇게 탈출구는 오직 티어를 최대로 올리는 것이 유일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닫고 있으니 하지만 솔로 랭크는 재앙의 연속으로 전혀 답이 안보인다

아마도 나의 실력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엔 이미 최정상급 플레이를 자신의 나름대로 해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니라

여러 전략도 짜서 솔로 랭크를 도전해보았으며 여러 챔피언을 돌려가며 어떻게든 게임을 이기기 위한 길만을 걸으려 노력 하였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니 더 이상은 무리

그렇다면 최후의 방법은 이 게임은 팀 게임 그렇다 내가 티어를 어쩌면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유 랭크라는 팀적인 랭크 게임인 것이니 이것을 이용 하는 것이다

물론 집에서 쳐 박혀 롤만 하며 하루 종일 방구석에 쳐 박혀 있기만 하여 정말 진실 된 친구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히키코모리인 것이니라

하지만 이미 누구와 자유 랭크를 돌려야 할 지 이 가슴 속은 뜨겁게 알고 있으니 그들이 내게 도움의 손길을 줄려 한다면 이 얼마나 좋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인정 받을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철저히 알고 있는 것이니 그들 자체가 나를 완전히 뛰어 넘은 유전자부터 다른 최고의 인종이기에 넘 볼수 없다

그들은 나를 체급 조차도 압도하는 괴물들이라 할 수가 있으니 그들 앞에 서면 항상 죽어 있는 상태가 되어 왜 나는 그런 인물이 될 수가 없는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

나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완전히 뛰어 넘은 이들 나는 그들을 어쩌면 존경한다 그들을 넘을 수 없기에 계속해서 그들에게 도전하기 위해 끊임 없이 이를 갈기 때문이니

이를 갈고 그들이 지닌 사기적인 능력들을 어떻게든 넘어 서고 싶은 것이니라 하지만 결국 그들은 타고 난 능력이기에 난 넘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라

그렇지만 난 그들을 통해 하나 식 배워 나갈 수 있었다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가 그들은 과연 어떻게 세상에 덤비는 가를 생각하며 말이다

어쩌면 나는 그들을 모방하는 그림자 일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들을 따라 능력을 카피하여 살아가는 그러한 멍청한 하등한 인간인 것이니

그렇게 난 열등감의 괴물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자신에게 걸어 구속을 하였으니 내가 저들을 뛰어 넘지 못한다면 나는 절대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말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며 나는 혼자만의 수련이 있어야 이들을 넘는 것을 깨달았느니라 아무도 모르게 조금 식 조금 식 나는 그들이 떠나 갈 수 있는 길을 설계하였으니

결국 혼자만이 남아 모두가 나에게 상처입지 않도록 말이다 현재도 연락 되는 친구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으며 연락이 되어도 상대가 스스로 손절치게 만들었다

모두가 떠나니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보이기 시작하였으니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도 차근 차근 조용히 나는 단계 별로 천천히 밟아 나갔느니라

수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나라는 존재 또한 이들과 대등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헛 된 생각을 또한 하고 있으니 과연 나는 그들과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인간이란 말인가

나라는 존재는 그저 절망 속에서 혼자 자멸하며 사라져야 하는 괴물이 어쩌면 아닐까 그렇게 미치도록 버텨가며 세상에 필요한 것들을 배워 나가며 고정 관념을 항상 부셨으니

그렇게 결국 나에게 보인 것이 이 세계의 독단적인 신이 된다면 결국 그들 또한 나를 인정 해주지 않을까라는 멍청한 생각을 또한 하였으니 이 얼마나 멍청하단 말인가

그저 아무것도 아닌 하등한 인간 노예 새끼가 감히 신이라니 그저 미친 소리에 불과하다 나는 신이 될 수도 없고 나는 그들을 아직도 넘을 수가 없는 건 변함이 없을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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