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님이랑 듀오였는데 바텀 박살내고 스코어보니까 상체는 항상 터져있더라고요.. 오픈도 밥먹듯이 하고 채팅 계속치고.. 옛날에는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많이 심각해진거같아요ㅠㅠ
원래는 조금하다가 그만하려고 했는데 오픈나서 지는판들이 있어서 그 판을 채워주려고 계속하긴 했습니다. 항상 상체 터지고 오픈되는 판 이겨주는게 맞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부계인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그 티어에 계신분들이 너무나도 힘드실거같아서 화이팅입니다...
서폿님이랑 듀오였는데 바텀 박살내고 스코어보니까 상체는 항상 터져있더라고요.. 오픈도 밥먹듯이 하고 채팅 계속치고.. 옛날에는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많이 심각해진거같아요ㅠㅠ
원래는 조금하다가 그만하려고 했는데 오픈나서 지는판들이 있어서 그 판을 채워주려고 계속하긴 했습니다. 항상 상체 터지고 오픈되는 판 이겨주는게 맞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부계인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그 티어에 계신분들이 너무나도 힘드실거같아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