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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리그오브레전드 이번 신규 테마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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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하는 신스킨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라는 스킨인데 구성 챔피언으로 킨드레드,스웨인,암베사,카타리나,판테온 이렇게 5개의 챔피언으로 되어있는데 죽음의 화신 킨드레드와 타곤 출신 판테온 빼고는 녹서스 출신 챔피언이며 이 중 늑대와 관련된 챔피언은 킨드레드 단독 밖에 없다. 이 글 이후는 뮤비를 보고 읽는 편이 좋다고 생각함 뮤비 시작에서 녹서스는 전쟁에서 패배했고 수많은 쓰러진 군인들 사이에 화살 맞고 죽지 않은 암베사에게 죽음의 화신 양,늑대 중 늑대가 암베사에게 다가가 어디론가 이동시키는데 늑대에게 선택을 받기 위한 시련의 장소라고 생각함 늑대의 시련 테스트는 총 4단계로 이루어징 1.양의 인형 보호하며 제단에 바치기 ㄴ주변의 망령들의 방해가 있으며 실패시 죽음 2.판테온 전투 ㄴ호위 테스트 이후 판테온이랑 전투 하는 장면이 나옴 3. 카타리나 전투 ㄴ이 또한 관문으로 판테온 다음 전투 4. 스웨인 전투 ㄴ위 와 동일 뮤비에서는 전투 장면이 판테온 밖에 나오지 않지만 판테온에게 지면 다시 맨 처음 시련부터 시작으로 다시 판테온에게 싸움을 걸다 지고 처음 갔다 전형적인 루트물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스웨인 까지 이겨내면 마지막으로 늑대의 선택을 받기 위해 킨드레드가 있는 장소로 이동이 되면서 정식으로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가 되는 것. 킨드레드의 모습도 양이 아닌 늑대로 보이는 모습은 아마 늑대에게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저 모습이 아닌가 싶음

•TMI) 죽음의 화신 킨드레드의 스토리 설정으로는 죽음을 받아들이면 순한 양의 화살로 고통 없이 보내주는 양,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잔혹한 최후를 보여주는 늑대가 함께 다니며 각 대륙 지역마다 킨드레드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 다르며 그 중 녹서스는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대다수가 늑대를 목격한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이번 신규테마 챔피언도 다수가 녹서스 출신이지 않은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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