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할때 서폿으로 돌리고 팀원들 도와주고 원딜 키우는 그런 재미에 서폿을 돌리고 티어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위의 이유로 계속함
근데 어느순간부터 서폿혐오가 너무 심해졌음 뭐 동티어 대비 젤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겜하면 내가 잘못아닌데 욕하고 뭐라하고 그래서 게임을 친구랑만 같이하다가 내가 직접 뛰어보자라는 식으로 미드로 가닌깐 생각보다 더 쉬움 걍 미드 먹고 밀고 와드 박고 정글 쌈 봐주고 운영하고..
이젠 서폿터 인식은 올라갈일이 없을꺼같음 하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고 이것 또한 롤의 정상화..또 당신입니까..
신 창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