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팀 선수를 감수성 충만한 시야로 평가를 함. 걍 못한건데, 저정도면 잘한거다 등등 이런 소리를 함. 이성적으로 평가하면 틀린거임.
자기는 감성적으로 평가해놓고 타인에게 이성적으로 공감하라고 함. 그리고 공감안하면 욕함.
이런 병신들로부터 갈드컵은 시작된다.
자기팀 선수를 감수성 충만한 시야로 평가를 함. 걍 못한건데, 저정도면 잘한거다 등등 이런 소리를 함. 이성적으로 평가하면 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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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들로부터 갈드컵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