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거운 이야기, 고민 이런 거 늘 눌러보거든? 당장에 내가 마음이 힘들기도 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으면 말 해주고 대처법을 늘 제안을 해주기도 했는데
오늘 학폭 관련 얘기 나온 글에서 매도 당한 느낌이라 내가 다른 글에 도움 줄 수 있거나 제안을 할 의지를 잃은 느낌 ㅋㅋㅋㅋ
내가 재직하고 있었던 데가 사회복지 쪽이고 정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도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ㅋ 뭐 오프라인에서 부정 안 당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