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셰프가 있었음 어느날 그셰프가 자기밑에서 커볼 의향이 없냐고 물어봄 그사람은 싫다고함 이유는3가지 1.나는 이셰프를 넘어서는게 꿈인데 내가 이셰프 밑에 들어가서 큰다고하면 아 얘 그셰프제자지? 그 셰프 밑에서 큰애지? 이런 꼬리표가 붙어다닐까봐
2.에이 설마 이 셰프가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 내주제에 무슨
3.셰프가 전문적으로 하는 요리분야가 내 꿈과는 달랐다
진짜 이사람 멍청한거 같지않음? 지금생각해보면 저게 인생최대의 기회였는데 그걸 지 손으로 차버림
그게나야 빠 둠빠 두비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