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당해서 지는거 기분 안좋긴해 나도 싫어
근데 부케던 대리던 양학을 하던 뭘 하던 이겨야 티어를 벗어나야
티어에 맞지 않게 압도적으로 애들이 매칭될 확률이 줄어들겠지
못 벗어나서 그 티어에 상주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좋을까..??
게임은 지던 이기던간에 더 자주 양학 당해서 10데스 8데스 박고 이기면 그게 재밌어?
1인 케리력에 대해 말하면 항상 나오는 말 중 하나가
"1인 케리력 높아져도 팀이 싸지른걸로 상대팀이 크는데? "
그런 경우는 1인 케리력이 높아진 상태의 전제를 안하고 말하는 거임..
왜 ? 1인 케리력 높아졌다는거 자체로서 실력이 더 영향을 끼친 상태로 점수가 쌓이기에
1명의 실력보다 4명의 감정이 더 중요한
지금의 "팀운 뽑기겜" 보단 필연적으로 매칭이 잘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임. ..
게임이 이렇다 보니까 내가 잘하면 이겨 마인드인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그 피해자들이 가해자로 역변하는 현상도 자주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