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평범한 야생과 같이 나무를 캐고 곡괭이를 만들고 시작한다. 이 모드팩엔 정말 효율적이고 좋은 모드가 있는데, ` 키를 누른 상태로 블럭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얀색 선이 보이는데, 이 상태로 블럭을 부수면 마우스에 올려진 블럭과 동일한 종류의 블럭들이 한번에 캐지게 된다. (블럭이 캐지는 양에 비례해서 도구의 내구도와 배고픔도 같이 한번에 닳게된다) 이렇게 나온 돌로 돌 곡괭이와 도끼를 만들고, 지금까지 깨진 퀘스트들 보상을 받아준다. (초반 퀘스트라 대충 경험치들만 있다) 어머씨발 (이때 진짜 개놀랐다.. 갑자기 끼야아악 소리랑 함께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개무서움.,,) 어쨋든,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몹도 잡아주고 근처에 있는 석탄까지 캐서 횃불을 만들어 지하에 들어갈 준비를 해준다. 오 선생님 제발.. 이제 저길 가기 위해 근처의 양을 잡아 죽여서 고기를 만들고 신기한 몹(엔더맨)한테 시비를 건 뒤 죽어준다. 이건 이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고의로 죽은것이며, 절대로 멍청히 엔더맨인지 모르고 눈을 바라봤다가 죽지 않았음을 알린다. 이렇게 이 이펙트를 따라가다보면 묘비가 나오고, 우클릭을 하면 템을 다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