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ㅁ친놈이 잘못쳐서 심장쪽 문제 생기고 감기 심하게 걸려서 폐 염증 생기고 비오면 아프고 숨은 가끔씩 원래 몸이 알아서 어느정도 쉬어야 하는데 의식 안하면 평소보다 조금 숨쉬어서 두통 있고 (폐가 뼈에 눌림) 근육이 심장 무리 간 이후로 운동 안해서 퇴화 되었다고 판정받고 우유만 마시면 배탈나고 바람쐬면 배탈나고 더우면 숨막히고 한번 아프면 일어나고 싶어도 몸 근육 다 빠져서 누가 건들이지 않으면 일어나기 어렵고
뭐 그런 상태인데 나보다 더 아픈사람 많다는거 아니까 대충 아, 저 사람도 나 만큼 아프겠지 하고 대충 웃어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