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롤 너무 어렵다고 글쓴 늒비 롤붕이인데 댓글에 알려주겠다고 누가 달아줘서 롤 닉 알려줬다가 세사람한테 친추가 왔다
댓글은 한명이 달았는데 친추는 세사람이왔고 갑자기 친추와서 뭔가 했지만 젤먼저 친추주셨던 한분한테 천천히 롤 배우게 됌
라인 챔프 기본상식 스킬콤보 다 알려주고 지켜보면서 피드백해주는 좋은 스승님이 생겼다…
나도 뉴비라 모르는 게 아직 참 많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고마운 일이라 좀 감동임 아직 세상은 따듯하구나 나도 따듯한 사람이 돼야겠다.. 따듯한 옵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