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첨부터 얘가 나 관심 없어하고 있는건 알았음. 그냥 솔직히 좋아한다고 얘기만 하고 싶었음. 근데 한 4개월 정도는 서먹서먹하게 지내다가 서로 다시 친구로 지내고 있음. 최근에는 내가 음악대회 상 탄거 보더니 전화로 축하도 해줬음. 지금은 별로 신경 안쓰임. 그리고 요즘은 아싸 아무무 고백 후 차인 썰 보면서 ㅈㄴ 쪼개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