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남들은 못본 각을 먼저 보는 재능이 있었는데 뇌지컬+피지컬 둘다 최고인 선수였음
이 게임은 피지컬 꽃 피우는 시기가 중학생부터이다보니 20 후반인 지금은 손속도도 예전만치못하고 뇌 돌아가는 속도도 느려져서 상황판단하는 속도도 느려졌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조합을 보고 오더를 내리는 능력은 세계 최고가 되었음
데뷔 때부터 꾸준히 쉬지 않고 성장해 온 결과
나이에 따른 약점을 나이에 따른 장점으로 완벽하게 커버 침
어찌 보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미드를 내려놓고 정글로 우승한 앰비션과 비슷하기도 한데 페이커는 더 큰 재능이 있기에 여전히 미드로 승승장구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