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복잡함..
기본적으로 평균적인 동일 분류의 상품 가격보다 싸면 그렇게 느끼면서도 판매지도 한몫하는 것 같음 거기에다가 당연하게도 내가 맘에 들어야하기까지 함..
예를 들어서 피규어로 예를 들면
보통 피규어 평균가가 9만원이라고 가정하면 4만원 피규어는 분명 쌈. 근데 알리에서 피규어를 2만원에 판다고 해도 4만원이 더 끌릴거임.. 그리고 아무리 합리적인 가격에 마음이 든다해도 내가 원하는 캐릭터가 아니면 안사겠지...
갑자기 왜 이런 글 쓰냐고?
아리스 공식 피규어가 4만원대인걸 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