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수 TMI 시리즈 2탄 벵기 편

TMI 1.벵기란 이름의 유래는 옛날게임 아발론 온라인의 팔라스(이건 사진을 못구했음)라는 캐릭터의 스킬 장병기 다루기 에서 온뜻이다 (장병기---->병기---->벵기)아마추어시절엔 장병기마스터였다 TMI 2.이닉네임 덕분에 본명이 장병기로 오해 받는일이 잦았다 본명은 배성웅이며 하필 배씨성이어서 같은팀 원딜러 배준식(뱅)착각되는 일이 많았다 TMI 3.성격이 매우 순하다 일례로 15년도때 마린과 페이커선수가 피드백 관련으로 1시간 넘게 싸울때 그 1시간 내내 들으며 둘을 조정했다고 한다(이지훈 피셜) TMI 4.흡연자다 T1 티스코드 에피소드 10 슈퍼스타 제우스 편에서 오너가 담배냄세 지리내 라고 말하자(아오 오너 시치) 해맑게 웃으며 손을 들었다 TMI 5.패패승승승의 대가다 첫 lck(그때는 롤챔스였지만)13 서머 우승때 제드로 전승을 달리던 류+그냥 원딜 스코어의 KTB 상대로 2패후 3승을하여 첫 우승을했다 스스로가 약간 선언을 하는 그런 느낌도 좀 있었어요. "내가 LCK를 뒤흔들 사람이다. 내가 페이커고, 내가 LoL e스포츠를 흔들 사람일 것이다." 배성웅 그이후 패패승승승은 가장유명한 톰톰벵벵벵으로 15년도 포스트때 cj와의 결승전때(엠비션 CJ정글 시절) 신인 톰이 2패를 하였으나 수습하여 승승승으로 이겼다(상륙작전도 있는데 그건 마린편에서). TMI 6. 사 캐리형정글이 아닌 커버형 정글러의 가깝지만 벵기선수의 우승 스킨은 리신 엘리스 올라프 3세가지로 커버형은 의외로 없다 TMI 7. 13년도 롤드컵때 롤드컵 최초 기록될뻔한 펜타킬을 스틸했다 결국 롤드컵 최초 펜타킬은 임프한테 넘어갔다 이후 벵기님의 말의 의하면 앙금이 오래가서 거의 1년동안 뭐라했다고...(???:X발) TMI 8. 벵 더 정글 갓기라는 밈이 있다 밈의 유래는 14년도 부진때 조롱의 의미로 쓰이던 밈이지만 15년도의 플레이 및 4강전 니달리 !경기를 거치며 긍정적인 밈으로 바뀌었다 TMI 9. 육군 현역병이다 예초병을 지원하였다 지인들의 말을듣고 안하겠다고 했는데 뽑혔다(역시 정글 그자체) TMI.10 15년도 롤드컵 때 시야의 마술사라는 별명을얻었다 후에 벵기선수가 예기하길 와드가 박히는 소리가 났긴했지만 소리만 들렸기에 상대도 본인의 위치를 모를꺼라 생각해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TMI.23년도 이후 근황이 묘연한 상태인데 이지훈님의 말의 의하면 지금은 현생을 잘살고있으며 부르고는 싶은데 방송이나 그런것을 나가기 싫어한다고 20주년 다큐때도 없었던걸보면 이제 관심의 환멸을 느끼는 중이신것 같다 참고로 여친의 대한 질문에는 이지훈님은 노코멘트 하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