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별생각 없었는데 과자만드는 학원에서 목소리가 익숙한 사람이 있는 거임
진짜 어디로 들어도 그 사람이다 싶은 목소리인 거임
아는 척하면 너 그런 거 보니 할 수도 있고
본인은 얼굴나오는 게 싫어서 버튜버하는 거니까 그냥 이런 얼굴이구나 하고 넘겼음
근데 같은 반이긴 해서 의식하면 좀 긴장됨
사인도 못받고
본인을 배우로 소개하더라
얼굴은 자세히는 몰?루
여자볼 때 마음만 보고 얼굴은 잘 안 봐서
여태까지 별생각 없었는데 과자만드는 학원에서 목소리가 익숙한 사람이 있는 거임
진짜 어디로 들어도 그 사람이다 싶은 목소리인 거임
아는 척하면 너 그런 거 보니 할 수도 있고
본인은 얼굴나오는 게 싫어서 버튜버하는 거니까 그냥 이런 얼굴이구나 하고 넘겼음
근데 같은 반이긴 해서 의식하면 좀 긴장됨
사인도 못받고
본인을 배우로 소개하더라
얼굴은 자세히는 몰?루
여자볼 때 마음만 보고 얼굴은 잘 안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