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윤이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드는 걸 보고 싶음
진지하게 그렇게 욕쳐먹던 고스트도 와신상담하며 버텨서 우승했는데 태윤이라고 못할 것도 없음
솔직히 올리버스 고스트때 고스트는 그대로 은퇴할 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결과로 증명했음
그러니까 남아일인중천금이라 씨맥은 자신이 내뱉은 말을 지키길 바람
못지키겠다면 에이밍데려오던가
아니면 롤의 신,5꽉의 악마 대 대 대의 제자로 들어가던가
난 태윤이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드는 걸 보고 싶음
진지하게 그렇게 욕쳐먹던 고스트도 와신상담하며 버텨서 우승했는데 태윤이라고 못할 것도 없음
솔직히 올리버스 고스트때 고스트는 그대로 은퇴할 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결과로 증명했음
그러니까 남아일인중천금이라 씨맥은 자신이 내뱉은 말을 지키길 바람
못지키겠다면 에이밍데려오던가
아니면 롤의 신,5꽉의 악마 대 대 대의 제자로 들어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