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선수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 제작하게된 시리즈
시작합니다
TMI 1.이지훈 선수는 프로 첫데뷔를 12년도 GSG에서 하였다 참고로 GSG는 5미드 전략을 썻던 팀이다. 그때 사진
TMI 2.GSG 다음에 mvp 블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 데프트 김혁규 선수와 도타고수 일명 도수라는 놈하고 같은 소속이었다 그래서 데프트를 굉장히 좋아하신다 참고로 도수는 욕설및 패드립 비매너 행위로 악명이 높았던 유저였고 지훈님 말로는 mvp 블루 연습생으로 감독이 직접 대려오셨고 단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논란이 계속 터져 방출됐다고
TMI 3. 이지훈 의자짤이라고 검색하면
이러한 짤들이 나오는데 이짤들의 탄생배경은 당시 아주부 캠 서버의 문제가 생겨 녹화가 되지 않는다고 안내를 받았고 저런 짓(?)을 하셨다고 한다.
TMI 4. 12~13 윈터 시즌 KTB와의 경기때 아리를 고르고 승리한뒤 인터뷰로 아리가 익숙치 않다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이유는 픽할 당시 팀원이 고민하다 아리가 렌덤픽이 되었다고 그때 당시는 데파의 존재로 아리가 사기 였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진 않았다라고 후일 방송에서 예기 하셨다
???:누군 렌덤픽으로 트런들 나왔는데
.???:X발
TMI 5. 아지르의 황제로 유명했지만 15년도 이지훈의 아지르의 픽,승률은 7전에 전승이다
TMI 6.영어와 일본어,중국어의 굉장히 능통하다 15년도때는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했으며 일본어를 다 해석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중국어는 WBG때 샤오후가 선물로 준 로판소설을 중국어로 되어있음에도 이해를 전부 라면서 읽었다고 이러한 지식은 프로게이머는 다 모자란 놈이라는 인식을 바꾼선수중 하나이다 TMI 7.해외 고전 게임 발더스 게이트의 시리즈의 팬이다 TMI 8.24년도 T1소속으로 방송을 진행할때 폰선수와 1대1을 했는데 그때 트타-코르키 코르키-트타 구도를 전부 폰선수한테 져서 쿠지훈(쿠로+이지훈)이란 별명이 생겼다 마지막 TMI.엘든링 DLC 진행중 특정 시간내로 못끝내면 바보라 하셨는데 바로 실패해서 바보가 되셨다
반응좋으면 2탄으로 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