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까의 반은 페이커 팬이였거나 팬이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롤하는 애들중에 페이커 모르는 사람 거의 없다. 뭐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사람이니까 더 그렇지 근데 그 사람 영상 보고 또는 페이커 팬이 되서 롤 더 했는데 쳐 발린다????내 자신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거든. 근데 어느 순간 페이커가 지거나 실수하면 내가 부정당하는 동시에 정의라고(바른) 해야하나? 신이 지는 느낌이야 근데 ㅈㄴ 열받어 그럼 한마디씩 툭툭 던지지. 내가 저거보단..언제적 페이커. 하지만 현실은 페이커는 전세계 가장 높은 수준의 리그의 챌린져를 한번씩 들려다라도 간다..
거기서 나머지 반은 타팀 팬이다. 근데 잘 살펴보면 타팀팬도 마냥 씹은애들과 존경의 예를 갖춘 씹는 애들이 있다 대충 알겠지만 페이커는 은퇴해도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남아서 뛰어 넘을 사람이 웁다. (뭐 누가 지금 페이커보다 잘하네 이런 문제가 아님 미국으로 치면 이런 느낌이려나 50세 조던이 아직도 현역인데 가끔 덩크도 하고 ㅈㄴ캐리함. 근데 가끔 캐리력 딸리고 새로운 뉴비들한테 가끔 밀리지만 해야할땐 해내서 국제전은 승리로 이끔? 우린 눈앞에서 레전드를 보고있다)
거기에서 나머지 반은 그냥 병신들이다. 앵간하면 다 아이언 브론즈 병신들이 가장 레전드이자 유명인을 까면서 기분을 푼다거나 그냥 진짜 애새끼(초중딩)들 뿐이다
페이커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면서 인성 논란이있냐 타 미드 대비 딸리기를 하냐 쓸데 없이들 까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