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14시즌 두번째 스플릿 시작하면서 새로 출시한 치명타템 윤 탈 야생화살 치명타 발동시 도트딜을 입히는 템으로 출시 전 많은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현재는 픽률이 저조하고 이거 갈 바에 철갑궁을 가는게 낫다는 등의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아펠의 경우 절단검q에 치명타 여러번 발동하면 도트뎀이 터져 픽률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걸 제외하면 대부분의 원딜한테 버려진 아이템이다 이건 변경 전의 나보리다 나보리는 처음에 치명타 60% 이상이어야 평타로 스킬쿨을 줄일 수 있었고 치명타가 터져야만 쿨이 줄던 시절도 있었으나 픽률이 저조한 탓에 라이엇은 치명타 요구량을 삭제하고 치명타가 안터져도 스킬쿨이 줄게 변경했었다 현재의 윤 탈 야생화살은 치명타가 터져야만 도트딜이 적용되고 심지어 계수를 없애고 전구간 깡딜60으로 변경돼 초반템이 됐으나 치명타가 적용돼야 하는 탓에 초반에 올리기도 조금 애매하다 그래서 윤 탈 야생화살도 나보리와 비슷하게 변경해 치명타가 안터져도 기본적으로 도트뎀이 적용되고 치명타가 터지면 데미지가 두배로 증가하게 변경한다면 어느정도 괜찮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 탈 야생화살이 자주 쓰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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