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도 저티어 솔랭유저들 넘어오면서 게임이 이상해졌는데 4년넘게 칼바람을 메인으로 솔랭을 부로 했었는데 올해는 너무해 나 칼바람에서 채팅 안치면서 4년을 했는데.. 올해는 칼바람에서 역대급으로 채팅을 치게되는데 이게 솔랭이야? 협곡이야? 이게 이해가안돼? 여기 그냥 5대5 랜덤으로 골라진 챔피언들 들고서 그냥 박치기하며 노는곳인데 솔랭 저티어들 솔랭 포기하고 넘어와서 하는짓들이 여러종류로 가관들인데 대부분이 지가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 못해도 휩쓸려서 같이 움직이면서 싸우다가 죽는애들이 그리워진다 옛날 칼바람이 더 재미있었고.. 그립네.. 순수하게 칼바람만으로 500레벨 700레벨 넘겼던 내 주변의 지인들도 칼바람도 이젠 스트레스라고 하나 둘 접어가는데.. 나도 칼바람도 스트레스라 3주만에 해봤는데.. 진짜 개노잼된게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