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많이 한 애정이 있어서 계속했는데 오늘 챗 투기장보고 그만 둬야겠다 싶음 내가 듀오한 놈도 그렇고 걍 롤 만하면 사람들이 다 화가남 요즘 걍 롤도 솔랭,자랭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5인 칼라바람만 하다가 오랜만에 듀랭 돌렸는데 정신병걸릴 것 같음 안 그래도 롤이나 레식 같은 경쟁겜 보다 점점 솔플하는 콘솔겜이나 그림 그리고 기타치는게 더 재밌어서 지는데 이제는 진짜 못하겠다 못해준 것도 없고 챗도 안쳤는데 지들끼리 초대해서 투기장 여는거 보면 그냥 이제는 안하고 싶다.여러모로 패치나 버그 같은 것들도 불편했는데 이젠 놓아주는게 맞는듯 그냥 재밌을라고 하는 건데 인생 손해보는 느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