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 비호감 1위 다른 사람 의견 의심하는거? 그럴 수 있음 근데 이미 의견 조율 끝났는데 계속 다른 의견 제시하면서 혼선 주고 본인만 다른거 주장하는데 “의견 조율이 잘안됐다” 이럼 무엇보다 사소한 곳에서 인상 찌푸려지는 모습이 자주 나옴 감자를 으깨는 장면에서 너무 느리다며 불평하고 나중에 빛강록씨가 나머지는 자기가 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반이나 했는데 숟가락 얹으려고” 라고 하면서 “저스트 키딩~” 이러고 팀 게임중에 습관적으로 칼날을 위로 세우고 사람쪽으로 향하다 상대방이 화들짝 놀라면서 피하고 이런 자잘한 실수들이 계속 나오는데 딱히 미안해하는 태도 조차도 없이 장난식으로 하는게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비호감임 물론 무조건 이런 모습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장면이 임팩트가 쎄다보니 계속 기억에 남아서 좀 거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