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든 의문점에 라이엇 문의를 넣었다. 그리고 오늘… 한땀한땀 그리신 그림과 함께 답변이 왔다,,, 라이엇은 여전히 따숩다. 변해버린건 너무 차가워진 세상이 아닐까 완전 감동받았읍니다. 제 심장을 라이엇에 바치겠읍니다. (봉골레착착착은 제 롤 이름이ㅇ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