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의 출연비중이 높은편인거 같음. 내용 읽을만 하면 밴드가 나와서 기타치고 소리지름..
대서사시에 대한 내용도 부족함. 16년도 이후 오랜만에 왕좌를 탈환했음. 근데 뮤비에서 t1은 왕국을 차지하고 지키는 입장임. 최종보스의 이미지가 강한 탓인가..
오히려 전 우승자 DRX를 왕좌에 앉히고 데프트와의 대결을 보여주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이상함.
그냥 노래 제목부터 잘못 짰음. 난 왕관이 무겁다길래 수많은 걱정과 질타의 무게를 견디고 광명을 찾은 T1 이야긴줄 알았음. 근데 결국 왕좌를 지키는 서사시임. 지킬 입장보다는 탈환하는 입장인데..
라이엇이 페이커를 까려고 만든건가 싶을 정도로 왕관이 너에겐 무겁다고 함. 물론 다른 우승자를 향한 말인듯하긴함. 한편으로는 이중적 의미로 24월즈에서 t1은 우승 하지 못할거라고 왕관이 무겁다고 한마디하려고 한거 같음. 16년도 이후에 오랜만에 왕좌를 탈환한 사람에대한 내용이 맞나 싶음.
그냥 다 제끼고 DRX 왕좌 뺐고 T1이후 우승자 전당 나열하고 왕관들고 천천히 걸으면서 왕관의 무게는 너에게 무겁지 라고 했으면 질질쌌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