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ㅈ도 안궁금한 뮤지션 얼굴 계속 나옴(역대 주제곡중 뮤비에서 뮤지션 모습이 나오는건 최초임)
2.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장르인 록 그중에서 메탈이라는 장르를 주제곡으로 가지고옴
3. 주제곡이 뭘 담고 의미하는건지 모르겠음 뮤지션 홍보영상인지 선수들 서사 영상인지
4. 뮤지션 모습하고 선수들 모습하고 계속 교차되서 나오니까 선수들 전투씬의 흐름을 끊어 먹어서 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5. 선수들 생긴게 다 똑같이 생겼음 선수들보다 뮤지션을 더 신경써서 그린것 같음(걍 작가가 동양인을 잘 그려본적이 없는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듦)
솔직히 린킨 파크가 록 밴드계에선 전설이 맞는데 서양쪽이나 록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알지 우리같은 동양쪽 애들들은 누군지도 모름 특히나 한국에선
근데 롤이라는 아니 애초에 게임이라는 장르가 서양인들 보단 동양인들이 더 많이 하는데 서양인들만 아는 뮤지션 데리고와, 동양인 선수들은 대충그려, 근데 자꾸 뮤지션 모습을 보여줘
진짜 라이엇이 "애들아 나 이런 애들 섭외해왔다? 개쩔지?" 하면서 뮤비에서 자랑하는 느낌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