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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별 인성 GOAT 챔피언

자유1개월 전urnli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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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다리우스, 리븐, 이렐리아, 티모. 사황이다. 유기해도 데스를 최대한 줄이며 팀게임을 하려 노력하는 성불 그자체인 유저들이 즐겨 사용함.

정글: 킨드레드. +카석희 항상 라이너의 입장에서 합류가 가능했는지 고려하며, 본인의 실수로 인한 데스에 대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짐.

미드: 야스오, 요네. 미드는 전부 쟁쟁해서 인성 GOAT라고 할 챔피언이 없다. 그럼에도 인지도로 요야형제가 당선되었다. 카타 애니비아의 경우엔 유저들이 늙고 지치다 못해 할배가 되어서 피지컬도, 인성도 낡아버렸기 때문에 위상이 예전만하지 않다.

원딜: 베인, 이즈.

유력 후보였던 사미라는 메타 변경이란 충격에 실어증에 걸려버려서 더는 예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음. 베인과 이즈 유저들은 서폿의 픽을 항상 고려하며, 서폿의 잘못을 찾기보단 유저 본인들의 잘못을 찾기에 급함.

서폿: 유미

본디 1등이였던 럭스는 현 시점에서 딱 서포터 평균 수준의 인성을 보여준다. 현 1등은 단연 유미인데, 이들은 항상 팀원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상체님들 그냥 경험치 버리면 안 되나요? 우리 오빠 잘 컸는데.." 등의 채팅을 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저 개인: 칭티안, 석희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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