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아는 건 본인 자신인데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면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던지
개인 메세지를 알려줘서 풀건 풀고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도 없고
방장 권한 가지니까
평소에 자신을 싫어했던 사람 강퇴 해버리고
자신한테 찝쩍거리는 사람 있으면 강퇴 해버리고
마음에 안 들면 다 그럴래?
그것도 심지어 한 두 명도 아니고 여럿 명이 본인을 싫다고 하는데
좀 제발 자기 반성 좀 해;; 나이 스물 살 먹었으면 성인이지 누가 어린애 취급을 해?
밥 먹여주고 밥 사주고 그래야 해? 거지도 아니고 돈이 없으면 스스로 돈 벌어서
사 먹을 생각을 해야지 돈이 없으면 부모님한테 용돈 좀 달라해서 사 먹던가
남들한테 배고프니까 이거 사주세요 이 ㅈ랄하고
다들 일 하느라 바쁘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일건데 태그 걸어서 알람 ㅈㄴ 울리게 하고
니 심심하다고 전부다 태그 걸어야 되냐? 니랑 친한 사람 일부만 걸어서 놀면 되지
놀게 없으면 나가서 처 놀던가
맨날 심심하다고 보룸 기어 들어가면 아무 말도 안하고 애기 처럼 옹알이만 에베베베 거리는데 그게 재밌냐??
나이 스물 살 처 먹고 친구가 없고 놀 사람이 처 없으니깐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쳐하는 거 아냐??
독재자 처럼 권한 쳐 받으니까 지가 여왕인 줄 알고 마음에 안 들면 숙청 해, 자기 편 안 들면 숙청 해, 자기랑 안 놀아 주면 숙청 해 자기한테 무시하면 숙청 해
나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왜 나간 지 알겠더라 니 행동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더라
솔직히 내가 스물 살 때는 지킬 건 지키고 그래서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해주고 귀여워 해줬는데 너는 스물 살 될 때까지 개념 자체가 없는 지 예의도 없고 지켜야 될 것도 안 지키고 싸가지 없이 매칭에 실패를 했으면 "매칭에 실패를 했습니다" 이러면 내가 기분이 안 상할텐데 ㅈ같은 년이 "상대방은 다른 사람을 골랐습니다 " 이 ㅈ랄 그리고 또 있어 초면에 나한테 욕 개 처박고 사과도 안 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