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학창시절이란게 있었을거고 그러면 아실거에요 찐따는 찐따인데에 이유가 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찐따를 누군가가 주도해서 만드는게 아니에요 본인이 찐따짓을 하고 그 집단 속에서 부정적인 측면으로 튀니까 찐따가 되는거에요
물론 그 찐따를 타겟 삼아 다수가 폭력을 일삼는 것은 문제죠 그치만 본인이 학창시절 때에 찐따였다? 그건 본인의 성격, 기질, 사회성 등의 문제인거에요
곽튜브가 과거에 찐따였고 그로인해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안타깝죠 "학교 폭력 피해자" 였으니까 그런데 "찐따" 인건 본인의 잘못이죠 그게 본인의 과거인거고
곽튜브가 각종 방송에 출연할 당시 본인의 과거를 얘기하면서 가해자에 대한 여럿 왈가왈부들을 했는데 맞는 말이에요 근데 그 말이 쭉 맞는 말이 되려면
앞일을 조심했어야죠 업보에요 업보 내로남불인거죠 본인의 사회적 입지가 달라졌다고해서 과거에 찐따였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아요 본인이 "생각" 이라는 걸 했어야하는 문제고 단순하게 본인의 "과거" 를 생각했으면
이나은이랑 컨텐츠를 찍고 그걸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올리지 않았겠죠 근데 올렸다는 것은 본인이 과거에 찐따였다는 점을 망각하고 다시금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측면을 드러낸거에요
물론 이게 극도의 비난을 받을 사건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비판과 본인의 과거를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야하는 건 맞죠 요즘 사람들 비판과 비난의 차이 그리고 소신과 무례의 차이를 모르고 댓글 싸지르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그런 점을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사람이 모를까요?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거에요 나쁜 현상이지만 그 현상이 사회적 흐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