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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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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란 라인은 버스를 탈 수 없다. 내가 못하면 이기는 라인도 지게 한다.

이건 당연하다.

과연 내가 잘하면? 잘 큰 라이너는 주인공을 하고 싶기 때문에 머리를 박는다. 운영을 모르기 때문이다. 빨리 운영해서 끝내고 싶은 정글은 머리털이 빠진다.

그러다가 게임이 정체되는 순간이 오면 채팅을 친다.

이때부터 죽음의 이지선다가 시작된다.

더 열심히 머리를 박는 라이너 / 정신을 차리고 게임하는 라이너

결국 정글로 게임을 이기는 확률은 4분1이다. 이론 상

1.내가 못해서 진다. (당연하다) 2. 내가 못했는데 팀이 잘한다. (그럴 수가 없다 내가 못하면 팀이 잘할 수가 없다 ) 3. 내가 잘했는데 진다.( ㅈ같다) 4. 내가 잘해서 이긴다. (이긴다)

결론 내가 잘하고 팀이 정상인이어야 정글로 이길 수 있다. 다른 말로 바꿔말하면 버스타고 싶다 나도 ㅅㅂ 편하게 이기고 싶다 ㅅㅂ

오늘 10판 가량 돌리고 느낀점... 정글이란 라인은 재미가 없다. 감정쓰레기통이다. 베이비시터다 . 그냥 쓰레기다 .

결론 2 내가 못해도 버스 탈 수 있는 탑 서폿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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