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3개월된 미니말티즈를 분양받아서 주말에 집에 대려와서 가족이랑 같이 시간 보냈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름은 하루입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강아지 털날린다고 싫어한다고 했던 아버지가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