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무언가 결심을 할때 어제의 나는 죽었다고 하잖음? 근데 다중인격 장애를 보면 실제로 본래 인격보다 분리된 인격이 사회에 더 적합하면 걔가 주인격이 된다고 함 그럼 진짜로 어제의 나를 죽이고 오늘의 내가 어제까지의 기억을 이어받은 사회에 더 적합한 새 인격이 될 수 있을까? 상태 안좋은거 같으니 자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