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에메 생기기 전과 후 10시즌 이전과 에메랄드 생긴 후 체감을 표로 그려 봤음.
참고로 아이언티어 생기기전에 브론즈4까지 강제로 하차했다가 다이아까지 찍어 본 적도 있음 시즌6 쯤 일꺼임 (한창 놀 나이)
랭크 게임해보면 체감이 이러함.
세로 나의 티어
가로 게임 수준 티어
그래서 랭크 분별력 없어지고 이탈자 많은 듯 함
물론 내가 느낀 체감 기준임. 딱 체감 해봤을 때 오~ 이 티어에서 있기엔 피지컬이 너무 좋은데? 라는 친구가 있고
같은 티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판단력 포지션 피지컬 어느하나 잘하는게 없는 애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