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서 에코를했다.
초반에 사이온을 따며 초반 분위기가 좋았다.
킨드가 표식을 나로해서 킨드가 표식을 바꿀때까지 기다렸다가 표식이 끝나자마자 죽어서 템을뽑고 한타를 다시했다.
한타에서 킨드궁이 중요해서 킨드가 궁을 쓸때마다 핑을 찍어서 알려줬다.
후반에는 내가 안해도 나피리가 해줘서 고마웠다.
세트가 템을 뽑아서 아팠지만 cc로 겨우잡았다.
상대 킨드랑 코그모가 너무아파서 5코어로 얼심을 갔다.
월래같았으면 죽었지만 얼심덕에 겨우 잡았다.
상대 애쉬가 악의 원형낫 애쉬라 궁이 빨리돌아 궁도 못쓰고 죽는 경우가 좀 있었다.
킨드랑 애쉬를 잡고 게임을 이겼다.
참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