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468

오늘의 롤 일기

조회수 481댓글 0추천 2

칼바람 케인을 하는데 초반부터 다르킨 스택을 많이쌓아서 5렙떄 다르킨으로 변신했다. 다르킨 케인은 성능이 좋았고 비록 람머스가 치감을 갔지만 뒷라인을 자르며 성장했다. 탈론이 트리플 킬을하고 전챗으로 ㅁㄷㅊㅇ라고 하길래 나도 전챗으로 우리미드는 누구냐고 하니까 상대 야스오가 ㄴㅇㅁ라고 했다. 오기가 생겨서 이판은 이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상대는 아직 억제기 타워가 남아있었고 우리는 쌍둥이 포탑 하나만 남겨뒀다. 람머스가 정신팔린사이 직스 시비르를 잡았고 탈론과 야스오가 와서 죽을뻔했지만 팀원들이 도와줘서 겨우 살았고 남은 람머스를 잡고 죽었다. 살아나서 다시한번 한타를 하는데 이번엔 야스오를 먼저 잡고 탈론과 직스 시비르를 잡고 람머스까지 잡고 이겼다. 탈론은 끝까지 남탓을했다. 참 재미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