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보조 알바 행사 전날에 무대 세팅 당일 행사 보조 + 행사 하차 이렇게 두번 하는데 총 15만원 준다. 행사장 위치는 랜덤이지만 행사차량 타고 왕복 해줘서 교통비 0원 행사장 도착 후 무대 사이즈 체크하고 장비 내리고 세팅 하면 1시간 걸림 무대 세팅 끝나면 음향 체크는 사장님이 해서 내가 할 것은 없음 즉 내가 할 일은 없음 행사장 도착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퇴근 이 날 5만원 들어옴 행사 당일 또한 행사장까지 태워주고 마이크 건내주거나 그런 일 없으면 계속 대기만 타다가 도와달라는 거 도와주고 계속 기다리고 휴대폰 만지면서 시간 보내면 끝나있음 행사가 길든 짧든 내가 움직이고 하는 것은 1시간도 안됨 무대 하차하면 그때 일하는 시간 다 합해도 2시간 퇴근 또한 집 앞까지 데려다 줌 행사 당일 10만원 그렇다고 힘든 곳을 가느냐? 그것도 아닌 그냥 동네 축제나 학교 행사 위주로 작은 곳으로 감 이정도면 좋은 곳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