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쉬키갈. 에레시키갈이라고도 불리우며,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의 여신이다. 같은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이슈타르와 자매이며, 저승으로 분탕치러 온 이슈타르를 꼬챙이에 꽂아 벽에 매달아 버린 적이 있다.
페그오에서는 페스나 여주 중 하나인 린에게 빙의한 형태로 나온다. 원래 모습은 조금 더 음침하다고.
에레쉬키갈. 에레시키갈이라고도 불리우며,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의 여신이다. 같은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이슈타르와 자매이며, 저승으로 분탕치러 온 이슈타르를 꼬챙이에 꽂아 벽에 매달아 버린 적이 있다.
페그오에서는 페스나 여주 중 하나인 린에게 빙의한 형태로 나온다. 원래 모습은 조금 더 음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