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티어 체재에서 1~4티어 체재로 간소화 되면서 티어 격차가 줄어들며 골드 1~2에서 머무를 사람들이 플레 3~4로 올라감
2. 승급전 및 승격전 폐지로 인해 각 티어의 은둔고수들인 수문장들의 인정을 받아 관문을 통과 해야지만 승급하던 시절과 달리 단순 80점에서 한 판 이기면 승급 = 티어 가치 하락
3. 승리 시 지급하는 LP 증가와 패배 시 깍이는 LP 감소 = 판수 박치기 공룡들도 실력 없이 티어를 올리기 시작함
4. MMR 수치를 퍼주다 싶이하여 새 계정 배치로도 플레 시작은 기본이 되었음.
5. 1년에 시즌이 3번 초기화하는 스플릿 체재 도입으로 4달 동안 열심히 올린 티어가 내일 초기화 됨 =이에 대한 쌓아 올린 것의 박탈감은 상상을 초월함 언제 다시 올리지? 귀찮다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랭겜의 ""목표 의식과 의지를 잃게 만듬""
6. 목표 의식과 의지를 잃은 랭겜은 더 이상 점수에 연연하거나 간절한 사람이 없어지면서 자존심 상하거나 하기 싫으면 게임을 안 하니 게임 수준이 대폭 하락됨
7. 강등 보호 시스템으로 인해 이렇게 트롤하고 많이 져도 같은 플레4에서 골드 1처럼 티어 자체의 강등은 잘 안 되어서 떨어질 애들이 계속 같은 티어에서 기생하고 있음
8. 이러한 문제점들로 막상 올라가도 수준이 처참해서 게임하기가 싫어짐 = 유저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