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이 초보자가 하기엔 가장 쉽고 (그냥 순서대로 정글링하다가 궁 있으면 한타 궁이나 스펠 없으면 정글링) (라이너들과 달리 라인전을 하지않고 저티어에서는 짜피 카정 안와서 안정적인 성장 가능)
가장 재미있는 라인은 탑 (라인이 길어서 재미있음) (정글과 달리 순수 판수박치기로 실력이 늠) (강의 영상이 존나많고 실력이 느는게 눈으로 보임)
듀오로 유입할꺼면 원딜, 서폿 (옆에서 롤 지식 주입해주기에 가장 좋은 라인들)
미드는 뉴비 입장에서 추천하지는 않음 (라인이 짧고 메이지들 만나면 재미없음) (봇들 수준이 높음) (가운데여서 못할 때 주는 영향이 너무 큼)
난이도는 미드>탑>원딜>서폿>정글이라고 생각함 (듀오 없으면 미드>원딜>서폿>탑>정글) 서폿이 원딜보다 쉬운 이유는 순수하게 서폿 챔프들의 체급이 원딜보다 더 높기때문.
정글은 입문하기는 쉽지만 숙련은 어려움
탑은 입문도 나름 쉬운데 숙련도 쉬운편
원딜은 입문도 나름 어렵고 숙련도 어려움 그리고 후반지향형이여서 본인이 못하면 겜 재미가 안느껴짐(이 점이 가장 중요)
서폿은 보호막주고 킬뎃 느는 재미는 있고 못해도 영향이 높은 편은 아닌데 (뉴비기준) 탱폿은 킬뎃관리가 안되서 재미 못느낄 가능성이 높음 굳이 하겠다면야 덤불 조끼라도 가셈
미드는 입문도 어렵고 숙련도 어렵다. 재능의 라인 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원딜 서폿보다얀 재미는 있을텐데(솔큐기준) 동실력 내지 약우위의 실력을 가진 메이지 만나면 겜 하기 싫어짐
번외로 아브실골플에까지 다 가본 입장에서 보편적인 라인 난이도는
미드>정글>원딜>서폿>탑
에메랄드에서 주라인인 정글이나 서폿은 얼추 통하던데 미드, 탑, 원딜은 안통하더라 심지어 플레에서 에메까진 제리로 올렸는데도
특히 원딜하면서 피지컬, 재능 부분에서 벽 존나 느꼈음
미드와 탑도 마찬가지
근데 탑은 진짜 강의영상이 많고 배우면 금방 늘어서
미드, 원딜은 아무튼 존나 재능임 원딜 버러지면 후반 절대 못이기고 초장부터 못이기는 경우도 많음
밤에 적어서 두서가 없다. 짜피 아무도 안읽을텐데 상관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