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030남자 앰생 천국인 뻑가 유튜브 구독자만 120만이고 극우층 노인들 없는 살림 끌어 모아서 수십만원씩 후원하는 가로세로 연구소가 순수 후원으로 월 1억에 전세계 유튜브 슈퍼챗 5등 안에 들어감 여성시대, 일베, 야갤같은 저능아 모임 커뮤만 해도 꾸준히 활동하는 애들은 더 줄겠지만 각각 50만 이상은 회원이고 이렇게 보면 투자했을 때 인생 박살나는 이념이나 모임만 해도 겁나 많은데 그걸 지지하는 애들이 한국에서 규모가 어마어마함
이런거를 하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이 행위가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분간을 할 수 있는 지능이 없음, 내가 가로세로연구소나 페미니즘 모임에 매달 10만원을 후원한다 치면 10만원이라는 자원을 바쳐서 나에게 10만원 이상의 값어치로 좋을게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해서 실제로 그런 경우는 1%가 채 안되겠지만 정말 드물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해도 되고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당장 끊어야하는데 저기 보이는 한국의 120만, 80만, 기타 다양한 50만 이상들은 그걸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없음
간단히 요약하면 능지가 딸려서 나한테 이익 ㅈ도 없는 것에 나의 소중한 자원들을(시간, 돈, 등) 자발적으로 갖다 바치고 있는데 정작 메타인지에 폐쇄적이거나 그게 가능한 지능이 없어서 또 자기가 이런 행동이 얼마나 큰 악영향과 손해를 끼치는지 구분을 못함
실제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어떤것이 자신에게 이익이고 손해인지 분간을 못하는거임 그런데 자신이 아무리 자원을 투자해도 이익을 조금도 찾을 수 없는 그러한 행위를 잠깐도 아니고 몇년 혹은 그 이상이 지나도록 한다? 그냥 개돼지랑 다를게 없음
물론 저 수치 내에서 교집합을 찾으면 수는 확실히 줄어들겠지만 저런거 볼때마다 저런거 하는 애들이 진짜 저능아 개벌레들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