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only 상체 하체 ㅗ먹어라 유저입니다
탑:잘생긴 사람들이 가는 라인 라인 고독사율 90%이상, 이를 면하려면 텔을 들고 주기적으로 바텀로밍간 다음에 복귀텔 써야함. 근데 꼭 내가 탑 아니면 상대나 우리중에 꼭 한놈은 괴물이 되서 돌아오더라
정글:ㅈㄱㅊㅇ 제 2의 도구. 서폿이 "로밍"과 "cc기", "팀플레이"위주라면 이건 "성장"과 "갱" 중 하나를 선택하는 라인. 다만 성장도 성장 나름대로 카정, 투바위게, 동선꼬기... 갱은 또 갱 나름 3캠 갱 2캠 갱 무한 갱 역갱 시야 봐주기... 서폿에 성장성을 더한 느낌임
미드:개똑똑하고 섹시한 사람들이 가는 라인 지가 커서 캐리하거나 / 다른 애들 크게 해서 캐리하게 만들던가. 자기 성장을 타인에게 뿌리는 스노우볼 싸개라는 느낌이 매우 강함. 제 3의 도구이자 제 2의 원딜
원딜숟가락: 라인전에선 칼리 처럼 교전 좋아하는 애 아니면 걍 쥐 죽은듯이 조용히 있는게 게임하기 세상 편함. 바텀에 있을땐 성장이랑 견제만 하고 미드 올라온 다음에 교전해줘 제발... 원딜은 only 한타 딜싸개 일 뿐
서폿: 도구인권위 제 1호. 라인전은 원딜보다 서폿이 주도하는 느낌임. 원딜 인상: 딜싸개, 도구 인상: 라인전/팀플레이/cc/시야 등등 팀의 잡무와 팀적 핵심 운영을 맡음. 솔직히 아갈만 안털면 서폿이 원딜보다 인상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