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못 받았을 때 급 우울해지고 초조해짐 예를 들어 다른 일 하고 있거나 자느라 전화 온 것도 모르고 한참 뒤에 알았을 때 아..전화 또 못받았네..이러면서 기분 급 다운 됨 전화 온지 한참되도 다시 걸 수 있으면 좀 나은데 대학이나 치과에서 전화오면 내가 확인 한 시간엔 업무시간 끝나서 전화도 다시 못 걸음 그래서 뭐 땜시 전화 했는지 알수도 없어서 더 뭐 같아짐 다른 일로는 왠만하면 원영적사고 조지는데 유독 전화는 불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