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긴하다 순애는 그야말로 최고의 개연성과 맛을 갖춘 환상적인 음식이나 Ntr은 이루어질수 없는 이루어져선 안되는 억제된 욕망을 그려내 담아내는 색다른 맛이기에 거부할수 없는 마의 음식이라고도 생각한다. 불가능한 판타지를 그림속에서 실현했기에 매니아층이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근데 씨발 순애물이여서 감동먹을려 하는데 댓글에 Ntr을 위한 중요한 장면이에요 이딴짤좀 달지 마세요 진짜 역겹네 존중해드릴테니까 낄때 끼시라구요;;
순애를 더럽히지 마세요 이 그지같은 Ntr 무새들아 으이익 으ㅏ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