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보조 알바 뛰고 있는데
- 당일 행사
세팅+스태프 일 포함 일급 이동시간 제외 10만+10시간 초과시 1만 추가 교통은 처음부터 끝나고 픽업해줘서 교통비 안드는 편 다만 식사는 행사 측에서 챙겨주는거 아닌 이상 못 먹거나 편의점 라면으로 떼움 당일 행사는 왠만하면 세팅하고 리허설+본 행사+무대 하차 하면 6시간 걸리는 정도 출퇴근 포함하면 7~8시간
- 하루 전에 미리 무대 세팅 후에 하는 행사인 경우
세팅 5만원 이거 또한 가는데에 출퇴근 픽업해주는데 2시간도 안걸림 행사 10만원 행사 날에는 택시 타거나 버스로 이동해야함 그리고 본 행사 리허설 + 행사 + 하차 하면 5시면 끝남 그리고 퇴근도 픽업으로 내려줌 다만 좀 그만큼 시급이 쌘 만큼 무대 세팅하는데 빡세게 다루기는 하는데 행사 시작하면 음향 콘솔이랑 조명 장치는 사장님이랑 직원이 만져서 나는 그냥 마이크 들고 대기했다가 넘겨주는 일 해서 행사 시간때에도 가만히 서서 무대 구경하면서 시간 떼움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