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케바케 사바사가 심한 주제긴한데 그래도 여러 번 경험해봤을때 평균적으로 님들이 받은 느낌이란게 있을거고 그건 무시 못할거 같음
자랭은 하고 싶은데 커뮤글 몇 번 보면 듀오지지 물이 안좋다는 글만 본 거 같아서 자주 저기서 게임 해본 사람 있으면 그런 사람들 후기 듣고 싶음
물이 안좋다는것도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는데 대충 대체로 너무 못하더라, 너무 가벼운 분위기에 욕이 심하더라 등등??
오히려 솔랭이 아니라 자랭은 괜찮았다 이런 얘기가 있으면 희망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