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음 나같은 애매한 동흙수저는 내 월급까지 가족 생활비 보태느라 짝수달만 저축하고 있는데
금수저 은수저들 보면 부모 돈으로 누릴거 다 누리면서 남이랑 비교 하면서 불평 하더라
나보다 더 못사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사람들은 내가 더 부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 하니까 배부른 생각이란 생각도 들고
그냥 태생부터 다르게 자라와서 같은것도 다르게 느껴지는거 같음
요즘은 외모 혐오감 없이 생긴거, 사지 멀쩡하게 태어난거에 감사하며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