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캠에 돈을 쓰는 걸 그다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으니까. 근데 굳이 뭐라고 할 필요까지 있나 싶기도 함. 물론 내 지인이나 연인이 여캠/남캠을 보면서 돈을 쓴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알지도 못하는 불특정 다수가 여캠을 본다고 뭐라고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우리 모두 싸우지 말고 행복한 옵생 살아요